민주노동당이 서민 생활현장을 돌며 일상적 피해 구제 프로그램 및 제도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한 '민생경제 SOS 전국 투어'에 나섰다.
민노당 대구시당(위원장 김찬수)은 중앙당 '경제민주화운동본부'와 함께 7일부터 9일까지 3일 동안 대구 달서구 도원시장·비둘기아파트, 북구 구암시장·검단동, 동구 신암동, 수성구 만촌동, 서구 북비산네거리 등지를 돌며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민노당은 이번 투어를 통해 ▷현장밀착형 민생보호 활동 활성화 ▷고금리제한법 제정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개정 등을 위한 기초자료를 모아 이를 관련 법 제·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 민생법안에 대한 청원서명운동 등 제도개선 운동도 펼칠 예정이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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