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종필)는 25일 선산중 운동장에서 6개 농민단체 회원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농업인한마음 화합대회'를 열었다.
농민들은 "단합된 마음으로 한·미 FTA협상 및 농산물 수입개방 등 당면과제를 해결하고 농업발전을 위해 화합·단결하자."며 결의를 다진 후 체육대회와 노래자랑 등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한국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 길상진(51) 회장은 "올해는 볼거리가 많은 데다 농사도 풍년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화합할 수 있는 행사 위주였다."고 말했다.
구미·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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