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9시30분쯤 포항 청하면 ㅅ찜질방에서 신생아가 방치돼 있는 것을 종업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찜질방 남자 수면실에서 발견된 신생아는 탯줄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상태로 수건에 쌓여 있었고 바로 옆에서 발견된 검은 비닐봉지에 산모의 태반 등이 담겨 있었다.
경찰은 산모가 찜질방에서 아기를 출산한 뒤 바로 유기한 것으로 보고 당일 찜질방을 출입한 여성 등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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