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체전 개막식때 폭탄 설치" 협박전화 40대 붙잡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1일 오후 제87회 전국체전 개막식때 폭탄을 설치하겠다는 협박전화가 걸려와 경찰과 군 폭발물처리반, 특공대 등이 4시간 동안 수색작업에 나서는 소동이 빚어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20분쯤 구미경찰서 지령실로 한 남자가 "오는 17일 체전 개막식때 폭탄을 설치하겠다."고 전화한 뒤 끊었다. 경찰은 김천종합운동장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별다른 문제점을 찾지못했으며 휴대전화를 추적해 김모(42·김천 봉산면) 씨를 붙잡았다. 즉결심판에 회부된 김 씨는 "정부 정책 잘못으로 살기도 힘든데 대통령 경호 문제로 운동장 주변 차량통제까지 해 홧김에 전화를 했다."고 말했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