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부산영화제 개막작 '가을로'(제작 영화세상)를 연출한 김대승 감독이 부산에서 스크린쿼터 원상회복을 위한 1인 시위를 벌인다.
그는 영화제 기간인 13일 오후 1시부터 한 시간 동안 해운대 PIFF센터 앞에서 스크린쿼터 비율 원상회복을 촉구하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영화제 참가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할 예정.
김 감독의 1인 시위는 스크린쿼터 사수 영화인대책위가 8월1일부터 청와대 앞에서 진행해 온 릴레이 1인 시위의 장소를 부산으로 옮겨 진행하는 것.
13일부터 17일까지 부산에서 진행되는 1인 시위에는 김 감독 이외에 '문화다양성 국제 콘퍼런스'에 발제자 등으로 참여하는 외국인이 함께 할 예정이다.
외국인 1인 시위 참여자는 프랑스 노동총동맹(CCT) 산하 공연예술노조 위원장 클로드 미셸(14일), 캐나다 문화다양성연대 국제협력국장 짐 매키(15일), 멕시코 영화감독노조 위원장 알프레도 구롤라(16일), 미국 어바나 샴페인대(UIUC) 영화학부 교수 로버트 케글(17일) 등이다.
영화인대책위는 18일부터는 원상대로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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