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마추어 스포츠의 근간인 제87회 전국체육대회가 17일 개회식을 갖고 23일까지 7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힘차게 미래로, 하나되어 세계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올해 체전은 이날 오후 6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도내 15개 시·군(59개 경기장)과 대전시, 충청북도, 경기도(이상 4개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인구 15만여 명의 중소도시인 김천을 주개최지로 하는 이번 대회는 16개 시·도와 15개 해외지부에서 2만3천319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육상과 수영 등 41개 정식종목에 마라톤과 양궁 컴파운드, 여자복싱, 족구 등 12개 전시종목이 포함됐다.
개회식은 '김천 징'의 제작 과정에 맞추어 달금질(사전행사), 풋울음(식전행사), 줄매기(공식행사), 재울음(식후행사) 등 네마당으로 구성됐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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