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관장 김성구)은 17∼19일 봉화 물야초교 북지분교생 및 교사 24명을 초청, '문화 소외지역 어린이 초청 문화체험' 행사를 열었다.
첫날 국립경주박물관 전시실 관람과 어린이박물관 체험학습을 통해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고 18일은 한국수력원자력(주) 견학을 통해 과학기술의 발달과정에 대한 견문을 넓혔다.
또 19일은 불국사와 석굴암 답사를 통해 신라불교문화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경주·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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