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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영천서 '찾아가는 미술관'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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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이 1990년부터 미술문화의 대중화와 미술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전국을 순회하며 열고 있는 문화보급 프로그램 '찾아가는 미술관' 전시회가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북 영천 호당미술관·호당미술아카데미에서 열린다. 올해는 농어촌 외에 군부대와 산업현장 등도 포함시켰다.

'찾아가는 미술관' 전시회는 '삶의 여유', '재현으로서의 자연', '일상의 향기', '마음으로의 여행', '현대미술 엿보기' 등의 소주제로 구분돼 진행되며, '한국화-실경산수화', '회화-풍경화', '한국어, 회화-구상', '한국어, 회화 - 추상', '판화, 조각, 공예, 사진, 뉴미디어' 작품을 선보인다. 출품작가 109명의 작품은 작가 개개인이 바라보는 독특한 시각과 가치관 그리고 사고방식을 형상화한 것이다. 054)337-6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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