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 노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금협상을 무교섭으로 타결했다.
윤성식 사장과 노조측대표인 김정호위원장은 31일 교섭을 갖고 내년도 인금인상폭을 총액 대비 2% 인상키로 하고 임금 협상을 체결했다.
도개공 관계자는 "어려운 지역 경제 현실을 감안해 2년 연속 무교섭으로 임금을 타결키로 했다."며 "지역공기업뿐 아니라 전국도시개발공사 가운데에서도 올해 가장 먼저 임금협상을 종결짓게 됐다."고 밝혔다.
이재협 기자 ljh2000@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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