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창작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가 오는 11~12일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무대에 오른다.
'마리아...'는 예수를 유혹하는 대가로 밑바닥 생활을 청산하고 로마행을 꿈꾸는 창녀 막달라 마리아의 굴곡진 삶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한 작품으로, 올해 뉴욕 뮤지컬 시어터 페스티벌 공식 초청작이자 2004년 한국뮤지컬대상에서 최우수작품상 등 4개 부문을 석권했다.
마리아 역은 초연 때부터 주인공을 맡았던 강효성이, 예수 역은 박상우가 각각 맡는다.
관람료는 2만~3만5천원, 만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문의는 ☎053)550-7116~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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