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꿈·희망을 노래합니다"…장애인 소리예술단 공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비록 듣지 못하지만 꿈과 희망마저 장애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청각장애우들의 숨어있는 잠재적 재능을 한껏 선보이는 감동의 무대가 오는 7일 오후 7시30분 대구 동구문화체육회관에서 펼쳐진다. 대구대 부설 대구영화학교 개교 60주년 및 한국장애인 소리예술단 창단 20주년을 기념해 준비된 이번 공연은 수화합창 '주기도'와 '챔피온'으로 시작된다.

이어 '작은 무도회(발레)' '살풀이·반고(한국무용)' '꿈같은 하루(힙합댄스)'가 이어진다. 2부에서는 '삼고무(한국무용)' '파키타(발레)' '사라지지 않는 무지개(현대무용)'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내가 아는 한 사람의 사는 방법(수화 앙상블)'이 진행되고, 경북영화학교 졸업생과 대구영화학교 유치부 어린이들이 특별출연한다. 입장료는 무료. 053)628-6672.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