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 한국뮤지컬대상'에서 최우수작품상과 여우주연상, 작사·극본상, 음악상 등 4개 부문을 석권한 '마리아 마리아'가 11,12일 오후 3시, 7시30분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마리아 마리아'는 국내를 넘어 해외 수출까지 염두에 두고 만든 순수 창작 뮤지컬. 인류 최대 베스트셀러인 성경을 바탕으로 '막달라 마리아'의 삶을 극화한 작품이다. 예수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면 밑바닥 생활을 청산해주고 로마로 보내 주겠다는 제의를 받은 마리아가 예수를 마음 깊이 섬기게 되는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그리고 있다.
2003년 8월 첫 선을 보인 이후 국내 도시 순회 및 미국 브로드웨이 린치극장에서 공연됐다. 이번 공연에서 예수 역은 박상우, 마리아 역은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주연상과 여우신인상에 빛나는 강효성이 맡았다. 2만~3만5천 원. 053)550-7116.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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