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란 검찰 '여배우 섹스비디오' 조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란 검찰이 유명 여배우 자흐라 아미르 에브라히미와 남자 친구의 성관계 장면을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섹스비디오가 인터넷으로 유포돼 조사에 나섰다.

평소 현명하고 도덕적으로 고결한 역할을 연기히온 에브라히미는 비디오 속의 여자는 자신이 아니라고 강력히 부인하고 나섰으나 이번 파문으로 배우 경력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음란물을 불법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비디오 속의 남자은 현재 해외 도피 중이며 재판에 회부돼 유죄로 밝혀지면 최고 1년 징역에 처해질 수 있다.

반 관영 IlNA통신은 에브라히미가 이번 사건을 "부도덕한 음모"로 규정하고 "한 여성의 명예를 짓밟으려는 부당하고 비열한 비난"이라며 반발했다고 전했다.

그녀는 또 자신이 자살을 시도했었다는 소문도 거짓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사건은 사이드 모르타자비 이란 검찰총장이 자신이 직접 사건을 처리하겠다고 밝힐 정도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카르고자란 신문에서 "검찰총장이 해외 도피 중인 남자 혐의자를 체포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