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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대구건축대전' 우수상 등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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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건축학부 학생들이 최근 '제26회 대구건축대전'에서 우수상, 특선, 입선 등을 대거 수상했다.

2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공모전에서 서진영(건축학과 4년) 양이 '머뭄이 만들어낸 시간'이란 제목의 동성로 활성화 계획을 작품으로 내 우수상(2위)을 받았고, 서진우(건축공학과 4년) 군이 '과거와 현재의 시대적 공존'이란 제목으로 건들바위네거리 일대를 문화공간으로 바꾼 작품으로 특선(3위)을 받는 등 계명대 학생 29명이 입선 이상의 상을 받았다.

김병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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