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시, 공동브랜드 '명실상주' 홍보물 제작

상주시는 농·특산물 공동 브랜드 '명실상주'를 적극 홍보하기 위해 1천여만 원을 들여 '휴대폰 고리'(사진·액정 크리너) 2만개를 제작해 서울지역 소비자들과 지역 기관·단체에 배포했다.

시는 오는 12월 지역의 12개 회원 농협과 능금조합, 축협 등 14개 농협을 중심으로 '상주시 연합사업단'을 구성해 농·특산물 공동출하와 판매 등을 책임지게 하고 연합사업단을 통해 유통되는 농산물들은 공동브랜드 '명실상주'를 사용토록 했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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