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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삼국유사 하프마라톤대회' 성황리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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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은 25일 군청 앞 광장에서 전국의 마라톤 마라토너 2천8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일연 스님 탄신 800주년 기념 '제1회 군위 삼국유사 전국 하프마라톤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는 삼국유사의 집필지로 유명한 군위와 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홍보하고 마라톤 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마련된 것.

이날 종목별 입상자는 하프 30대 남자 1위에는 1시간 15분 52초를 기록한 캠프워커 러닝클럽 소속 아울 란캐스트가, 하프 40대 남자 1위는 이동준, 하프 50대 남자 1위는 공주표 씨가 각각 차지했다. 하프 여자 1위는 1시간 24분 28초를 기록한 캠프워커 러닝클럽 소속 안젤라 잭슨이 차지했다.

군위·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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