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란 축구, 아시안게임에 정상 출전할 듯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제축구연맹(FIFA)의 자격정지 처분으로 국제 대회 참가가 불가능해진 이란이 2006 도하 아시안게임에는 정상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란 축구전문 사이트 페르시안풋볼닷컴(www.persianfootball.com)은 26일(한국시간) 이란 체육교육부가 이란 관영 IRNA 통신을 통해 발표한 성명을 인용, "이란축구협회와 FIFA 간에 생긴 문제는 해결됐다"고 보도했다.

체육교육부는 성명에서 이란축구협회와 FIFA 간의 오해를 만들어낸 축구협회 집행부를 비난하면서 "FIFA가 이란 대표팀의 2006 도하 아시안게임 참가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체육교육부는 이어 "이번 사태의 해결을 위해 지난주 FIFA 실무진들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대통령실과 외교부에 감사한다"며 "이번 사태를 불러온 축구협회를 세계 축구 흐름에 맞는 강력한 조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FIFA와 아시아축구연맹(AFC)의 홈페이지에는 이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이 없어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23세 이하 대표팀에만 예외적으로 출전을 허용한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