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의 잣나무림에서 재선충병이 발견됐다.
산림청은 22일 광주시 초월읍과 중대동의 잣나무림에서 재선충병에 감염돼 고사된 7그루의 잣나무를 발견, 피해지역 조사와 발생 경로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는 한편 방제작업에 들어갔다.
이번 재선충병은 산림병해충 예찰조사 중 발견된 잣나무 고사목에 대해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를 통해 병해충 감염여부 진단을 거쳐 국립산림과학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해 확인됐다.
작년에 강원도 동해시에 이어 강릉시까지 확산된 재선충병이 처음 경기도까지 확산됐으며 소나무와 해송 이외에 잣나무에서 발견된 것도 우리나라에서 처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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