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의 대니얼 크레이그가 새로운 '007'로 탄생한 영화 '카지노 로얄'이 역대 본드 영화 중 최고 흥행기록을 수립했다.
'카지노 로얄'은 최근 전세계 흥행 수입이 4억4천800만 달러를 돌파, 지금까지 최고 기록을 보유해온 2002년작 '어나더데이'의 4억3천100만 달러를 추월하면서 본드 영화 역대 최고 흥행작이 됐다고 29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지가 보도했다.
'카지노 로얄'은 지난 11월 미국에서 개봉했으며 이전 본드 영화들과는 달리 거칠고 끊임없이 시련에 부딪히는 본드의 새로운 이미지와 007의 신기한 첨단무기보다는 인물의 깊이를 그려내는 데 집중하는 변화로 비평가들로부터도 호평을 얻어냈다.
캐스팅 당시 본드 팬들의 불만을 샀던 크레이그는 새로운 007 캐릭터에 걸맞은 거친 연기로 역대 최고의 007로 꼽히는 숀 코너리에 비교되는 등 성공적인 007 데뷔를 이끌어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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