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7세인 스페인 여성이 쌍둥이를 낳아 최고령 출산 기록을 세웠다.
30일(이하 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산트 파우 병원에 따르면 29일 저녁 이름을 밝히기를 거부한 67세 여성이 제왕절개를 통해 쌍둥이를 순산해 최고령 출산기록을 세웠으며 현재 인큐베이터에서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는 것.
이 여성은 남미 지역에서 시험관 수정을 통해 임신했고 이번이 첫 출산이었는데, 쌍둥이의 성별 역시 공개되지 않았다.
종전의 최고령 출산 여성은 66세이던 지난해 딸을 낳은 루마니아의 아드리아나 일레스쿠였으며 그 이전에는 62세로 사내아이를 낳은 이탈리아 여성이 최고령 출산 기록 보유자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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