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동영 "노무현만 빠지면 해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선 후퇴를 요구받고 있는 열린우리당 정동영 전 의장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화살을 돌렸다. 4일 "(신당창당 과정에서) 대통령이 비켜서는게 정치질서에 도움된다."고 말한 것.

그는 이날 "당의 책임있는 중진·원로 의원들과 잇따라 만나 의견을 나눈 결과, 대통령이 옆으로 비켜서 있는 것이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내는데 도움 될 것이란 공통분모를 확인했다."면서 "정체성을 발전시키면서 원칙있는 국민정당으로 거듭나는 게 해법이란 점도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신당파 일부의 선도탈당론에 대해 "여당의 도리가 아니며 바람직하지 않다."고 일축하고 정해진 신당창당 로드맵대로 강행추진할 뜻을 분명히 했다. 정 전 의장은 이날 김근태 의장과 김원기 전 국회의장, 문희상 전 당의장, 김한길 원내대표, 천정배·유인태·김혁규 의원 등을 만나 신당창당에 대한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전기자 mikypar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