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석 국회의원(열린우리당)이 지구촌 이야기를 묶어 '박찬석의 세계지리 산책'(비엘프레스 펴냄)을 출간했다.
최근 각 언론에 게재한 칼럼을 엮은 것으로 전문 지리서가 아닌 일반인이 읽을 수 있는 지구촌 구석구석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왜 중국에는 차를 많이 마시고, 끓이거나 튀겨 먹을까?', '지하자원이 많은 나라는 과연 잘 사는가?', '태풍 피해가 많은데도 왜 남부지방엔 많은 사람들이 살까?'
"지리학은 땅의 이치를 설명하는 학문으로, 땅의 이치를 알면 그 나라의 문화가 보이기 마련."이라고 했다. 특히 GDP의 85%를 무역이 차지하는 우리나라는 세계를 더 많이 알아야 한다는 것이 출판의 의도다.
간결한 필체에 해박한 지식으로 풀어낸 이 책에는 자전거를 타는 즐거움을 그린 '자전거, 나와 지구를 살리는 불가사의'도 담고 있다. 322쪽. 1만3천원.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멱살 논란' 권영진 "스스로 탈당 결코 없어…합당한 징계 시 수용"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검찰 보완수사 폐지에…한동훈 "161명이 좀비처럼 저질러버린 사태"
381명 사라진 투표자 수…투표 끝난 뒤에도 손댔나 '조작 의혹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