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주흠(56) 신임 김천소방서장은 "철저한 점검과 사전 예방으로 대형 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소방행정 서비스 구현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선산이 고향인 그는 1977년 소방행정에 입문해 경북소방본부 방호·소방행정과장, 문경·칠곡·의성소방서장 등을 역임했으며, 대통령 표창과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 등 수상 경력이 있다. 부인 정영숙(54) 씨와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이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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