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남외식연구소, 영남프랜차이즈協 설립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역의 프랜차이즈 발전을 위해 지역 토종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뭉친다.

영남외식연구소는 기존 우수 프랜차이즈의 지원 육성과 신규 프랜차이즈 발굴을 위해 영남프랜차이즈협의회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영남외식연구소는 12일까지 1차 모집을 거쳐 23일 발기인대회를 열 예정이다.

임현철 영남외식연구소 소장은 "갈수록 거세지고 있는 수도권과 외국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공세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 예비 창업자들의 안정된 창업 유도 등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임 소장은 대형 소매점들과 서울 쪽 프랜차이즈 등이 우후죽순처럼 생기면서 지역 자금 유출이 상당하다고 덧붙였다. 교촌치킨, 멕시카나치킨, 청송얼음막걸리 등 지역의 대표 프랜차이즈가 보다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면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한편 자금 유출도 상당 부분 타개할 수 있다는 것.

곧 생길 영남프랜차이즈협의회는 단체의 독립성은 유지하면서 (사)한국프랜차이즈협회 회원사로서의 동일한 권한과 책임을 가지며 전국 진출을 위한 박람회 등의 많은 혜택이 주어진다. 053)745-0018.

전창훈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