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강대성장학회(이사장 김영대 대성그룹 회장)는 23일 대구 북구 대성그룹 대구사옥에서 제7기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대성그룹 임직원 및 각 기관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해강대성장학회는 대구지역 고교·대학생 76명에게 장학증서와 1억 2천76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종합에너지사업의 선두주자인 대성그룹을 창업한 고 김수근 회장이 2000년 대구지역 인재양성과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 차원에서 설립된 해강대성장학회는 지난해까지 7억 6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날 김영대 이사장은 "자라나는 청소년은 내일의 주인공이며 용기와 꿈을 갖고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인재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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