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가스(대표 정충영)는 1일부터 한국가스공사의 천연가스 도매가(원료가) 조정에 따라 대구시 및 경산시 공급 도시가스 소비자요금을 ㎥당 평균 14.06원(2.5%) 내린다.
이번 요금인하는 천연가스 수입 기준 유가 및 환율변동에 따른 것으로 도매가 인하금액 만큼 반영된다.
이에 따라 도시가스 평균 도매요금은 ㎥당 501.80원에서 487.74원으로 2.8%(14.06원) 인하됐고 도시가스 평균 소비자요금은 573.10원에서 559.04원으로 2.5%(14.06원) 내렸다. 용도별로는 개별난방용의 경우 ㎥당 609.41원에서 595.35원으로 2.3% 인하돼 취사와 난방을 모두 하는 32평형 아파트의 경우 3,4월 평균 사용량 기준으로 월 1천350원가량 요금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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