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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전국규모 유도대회 포항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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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 올해 전국 규모 첫 대회인 제 33회 회장기 전국유도대회(13~16일)가 열린다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남·여 각 7체급의 개인전과 초·중·고·대·일반부 등 9개부의 단체전에 78개팀의 선수 및 가족 등 4천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로 올 한 해 한국 유도를 이끌어 나갈 국가대표 선수 2차 선발전을 겸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지난 아시안게임 금메달 리스트인 이원희와 장성호 등 수준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 좋은 경기를 펼쳐 보이게 된다.

경기는 무료입장이며 매일 대형 TV와 자전거, 죽도시장 사랑권 등 다양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전달한다.

포항시는 선수 및 가족들에게 포스코 견학과 함께 재래시장 러브 투어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매일 1천여명의 서포터즈를 동원키로 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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