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여승을 상습 폭행하고 지체장애 여신도를 성추행한 승려가 철창행. 대구경찰청은 지난해 7월 23일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같은 사찰의 여승(52)을 마구 때린 뒤 가스총 및 흉기로 상처를 입히는 등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경남 합천군 모 사찰 주지(62)를 13일 구속. 또 이 주지는 지난해 8월 20일 사찰을 찾아온 지체장애 2급 여신도(45)에게 강제로 술을 마시게 한 뒤 토굴로 유인해 성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고.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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