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00자 읽기/포플리즘은 죽어야 한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퓰리즘은 죽어야 한다/이건개 지음/랜덤하우스 펴냄

15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건개 변호사가 역대 정권의 병폐를 분석하고 이에 대한 나름의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 변호사는 역대 정권의 병폐 가운데 가장 심각한 것이 포퓰리즘이었으며 실현 가능성 없는 구호 위주의 정책과 예산 뒷받침 없는 선동적 정책 발표 등을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대통령 1인이 권력을 독점하는 현행 대통령중심제를 혁파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특히 지역 감정을 없애는 것이 불가능한 역사적 현실 속에서는 특정 지역 출신이 외교, 안보, 국방의 권한을 갖는 대통령이 되면 다른 지역 출신이 내치 권한을 갖는 국무총리가 되어 지역 감정을 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와 함께 포퓰리즘 폐해에 대한 인식 하에 대통령이 지침으로 삼아야 할 국가관, 민족관, 안보관과 포퓰리즘 추방 국민운동 등도 제안했다. 312쪽, 1만 원.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