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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의학전문대학원, 양방향 강의지원시스템 도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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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내용을 어느 정도 이해했는지 1~5점 척도로 매겨서 책상 위 단말기에 입력해 주세요."

경북대 의학전문대학원이 올해부터 '유비쿼터스 양방향 강의지원 시스템'을 도입한다.

경북대가 서울의 한 벤처기업에 의뢰해 개발한 이 시스템은 학생들이 책상 위에 있는 단말기에 학생증을 삽입하면 교수가 학생 사진과 좌석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게 해준다.

또 출결상황은 물론 학생들의 수업참여도 점검, 인터넷을 통한 수업정보 사전 확인 및 질문 예약기능 등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교수가 수업 중에 강의한 내용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 등을 단말기를 통해 파악할 수 있다.

경북대 관계자는 "이 시스템을 통해 학생 중심 자율학습, 학생 및 교수의 밀착 교육 등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병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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