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커버스토리)양지에 나온 학교 성교육 '아직도 걸음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학교 내 성폭행 사고가 잇따르면서 학부모들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달 경기도 한 중학교에서 여러 명의 남학생이 같은 반 여학생을 불러내 상습적으로 집단 성폭행과 성추행을 저지른 사건은 충격을 줬다. 가해 학생들이 성인 포르노를 흉내낸 듯 대담했고 별 죄의식을 느끼지 않아 담당 경찰관도 놀랐다고 한다.

이런 사건이 터질 때마다 학교는 벌집 쑤셔놓은 형국이 된다. 학교에서 성교육을 소홀히 한 탓이라는 것이다. 당장 교육부도 전국 초·중·고교에 대해 성교육 실태 조사에 나섰다. 이에 대해 교사들은 할 말이 많다. 성교육에 필요한 시간도, 교육과정도, 교재도 없는 실정. 아이들은 날로 조숙해지는데 성교육 수준은 언제부턴가 제자리 걸음이라는 것이다. 학교 성교육 현장으로 들어가보자.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5일 고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하고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역사 왜곡 논란을 비판하며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시작되면서 차량의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자주 켜지고 있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외부 기온이 10도...
경북 농촌에서는 고령 농민 비율이 59.2%에 달하고, 농지 소유자 직접 경작 원칙이 현실과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고령 농...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