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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과 이성의 경계展…9일부터 우봉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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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봉미술전시관 기획전시 '직관과 이성의 경계'전이 1부(9~18일)와 2부(19~28일)로 나뉘어 열린다.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젊은 작가들로 구성된 이번 기획전은 1부는 평면회화, 2부는 영상·설치 작업으로 구성됐다.

14명의 젊은 작가(1부-김도현·김시현·김윤희·도미현·신민철·양혜정·이규완·조효주, 2부-김혜영·노민경·박선영·오정향·전리해·조성미)가 자신의 작품세계를 구축하기 위한 과정 중에 낳은 산물을 전시한다.

이들 젊은 작가들이 보여주는 직관적 사고와 작품에 투영된 일상과 현실은 작가로서 작품을 이끌어 가는 중요한 모티브이면서도 동시에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반영하고 있다.

조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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