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성구청소년수련관과 독립문화공동체가 함께 마련한 '제1회 청소년록페스티벌'이 다음달 26일 오후 5시부터 수성못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록페스티벌에는 5월 12일 중국 '칭다오 한중음악축제' 공연 후 6월 4집 음반 발매를 계획하고 있는 5인조 록밴드 '훌리건'과 4인조 열혈 남성밴드 '가이즈', 여성 4인조 록밴드 '블러디쿠키', 대구를 대표하는 모던록밴드 '제임스', '스카이' 등 인디밴드들과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청소년 밴드 3팀이 참가, 4시간 동안 록의 향연을 펼친다.
수성구청소년수련관은 록페스티벌에서 기량을 뽐낼 청소년밴드를 선정하기 위해 다음달 10일까지 대구에서 활동 중인 청소년밴드를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오디션은 5월 13일 오후 1시부터 수성구청소년수련관 실내강당에서 열린다. 053)761-9400.
한편 독립문화공동체는 11년 전통의 영남대록페스티벌을 비롯, 동성로록페스티벌, 컬러풀록페스티벌 등을 통해 록 음악 대중화와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단체다.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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