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전국 최초로 변호사 사무실 직원들의 노동조합이 탄생했다. 법무법인 '범어' 노조는 소속 직원 27명이 노조를 결성해 12일 수성구청에 노조설립 신고를 마친 데 이어 25일 단체협약안을 인준했다고 밝혔다. 변호사 업계의 경우 서울, 부산, 광주지방변호사사무직원회 등 3곳에 노조가 설립돼 있을 뿐 단일 법무법인에서 노조가 설립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용세 노조위원장은 "사회정의실현을 기치로 내걸고 있는 변호사들이 근로기준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어 처우 개선을 위해 노조를 설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사욕 위해 국익 훼손하는 자, 매국노"
李 SNS글 작심비판한 이스라엘 한인회장…"2년전 일을 왜? 한인 받을 눈총은"
고유가 지원금 확정…지역 농촌·취약계층 최대 60만원
李대통령 지지율 61.9%로 올라…"중동 휴전 합의 기대로 국정 신뢰도 상승"
경북유치원연합회 "화장품은 기업 홍보 선물, 후보자와 무관"… 경북지사 예비후보 SNS 게시물에 공식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