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전국 최초로 변호사 사무실 직원들의 노동조합이 탄생했다. 법무법인 '범어' 노조는 소속 직원 27명이 노조를 결성해 12일 수성구청에 노조설립 신고를 마친 데 이어 25일 단체협약안을 인준했다고 밝혔다. 변호사 업계의 경우 서울, 부산, 광주지방변호사사무직원회 등 3곳에 노조가 설립돼 있을 뿐 단일 법무법인에서 노조가 설립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용세 노조위원장은 "사회정의실현을 기치로 내걸고 있는 변호사들이 근로기준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어 처우 개선을 위해 노조를 설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소방차 25대 줄이고 순직자 추모 행사 '0'…'재정빨대'라더니 진짜 깎았다
지역 중학교 나왔는데 '지역의사제' 대상 제외?…영남삼육중 학생·학부모들 분통
'전역모' 논란 박승수, 17분뛰고 병역 특례…대표팀 30%, 1시간 미만 출전
'가장 존경하는 영부인' 2위 이희호, 3위 권양숙, 4위 김정숙…1위는?
[TK 홀대 심화] 'TK 패싱→고립' 도넘은 편파·불공정 국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