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변호사 사무 직원 노조 대구 첫 탄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에서 전국 최초로 변호사 사무실 직원들의 노동조합이 탄생했다. 법무법인 '범어' 노조는 소속 직원 27명이 노조를 결성해 12일 수성구청에 노조설립 신고를 마친 데 이어 25일 단체협약안을 인준했다고 밝혔다. 변호사 업계의 경우 서울, 부산, 광주지방변호사사무직원회 등 3곳에 노조가 설립돼 있을 뿐 단일 법무법인에서 노조가 설립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용세 노조위원장은 "사회정의실현을 기치로 내걸고 있는 변호사들이 근로기준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어 처우 개선을 위해 노조를 설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취임 후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요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 밝혔으며, 공소 취소 제도의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정부는 한국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를 통해 K-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44개 코스의 '식품명인 미식 ...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지면서 9월 28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공식 검토 방침을 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