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변호사 사무 직원 노조 대구 첫 탄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에서 전국 최초로 변호사 사무실 직원들의 노동조합이 탄생했다. 법무법인 '범어' 노조는 소속 직원 27명이 노조를 결성해 12일 수성구청에 노조설립 신고를 마친 데 이어 25일 단체협약안을 인준했다고 밝혔다. 변호사 업계의 경우 서울, 부산, 광주지방변호사사무직원회 등 3곳에 노조가 설립돼 있을 뿐 단일 법무법인에서 노조가 설립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용세 노조위원장은 "사회정의실현을 기치로 내걸고 있는 변호사들이 근로기준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어 처우 개선을 위해 노조를 설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지역균형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경북의 식품 ...
대구와 경북은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따라 미래모빌리티, 로봇, 반도체, 2차전지를 지역 대표 성장엔진 산업으로 육성하기로...
대구경북(TK) 광역철도와 논공~하빈 국지도 건설 사업이 26일 기획예산처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미국의 봉쇄와 제재로 인한 연료 부족으로 수십 미터의 차량 대기 행렬이 생기고, 주유소가 문을 닫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