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이 전국 최초로 친환경농산물 부문에서 'LOHAS(로하스) 인증서'를 받는다.
울진군은 28일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친환경농산물로는 전국 최초로 '대한민국 LOHAS 인증서'를 받게 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인증서 수여식은 오는 30일 서울에서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은 "그동안 군정 역점 시책사업으로 친환경 농업을 추진하면서 화학비료나 농약, 제초제 등의 사용을 대폭 줄여 생태계 복원 및 환경 보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은 것"이라면서 "향후 울진군에서 생산되는 모든 친환경 농산물에 대해서는 'LOHAS 인증' 마크를 부착할 수 있어 농업분야에서 새로운 경쟁 우위를 확보하게 됐다."고 했다.
울진군은 친환경 인증 쌀인 '울진 생토미'를 학교 급식에 납품하는 등 친환경 농업에 주력하고 있으며 지난 2005년에는 국내 최초로 '친환경농업엑스포'를 개최했다.
'대한민국 LOHAS 인증'은 한국표준협회가 국민과 소비자들이 상생하는 사회·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단체를 대상으로 제품, 서비스, 공간 등 3개 부문에 대해 인증해주는 제도이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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