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전 경산지점, 고압고객과 대형축사 전기 무료점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한전 경산지점 직원이 남천면의 한 축산농 축사에서 전기설비 점검을 하고 있다.
▲ 한전 경산지점 직원이 남천면의 한 축산농 축사에서 전기설비 점검을 하고 있다.

"자체 변압기를 사용 중인 고압 고객과 대형 축사의 전기설비 안전점검은 우리에게 맡기세요."

한전 경산지점(지점장 최일호)이 전기설비 고장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최근 벌이고 있는 고압 고객과 대형 축사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이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최첨단 장비인 적외선 열화상 진단장비(카메라)를 이용, 역내 300kW 이상을 사용하는 500여 곳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것.

지난 2005년 전국 최초로 1억 원가량의 이 카메라를 들여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해 2005년 77건, 지난해는 4건의 불량개소를 발견해 개보수하는 등 전기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기여했다.

한전 경산지점 한 관계자는 "대규모 공장이나 빌딩에서는 한전으로부터 2만 2천900V의 고압전기를 공급받아 자체 변압기 설비를 통해 220V 또는 380V로 낮춰 사용한다."며 "이 때 변압기 등 수전설비에 고장이 발생할 경우 자체 정전은 물론 한전의 배전선로에도 파급 정전을 일으켜 같은 선로로 전기를 공급받는 다른 업체와 주민들에게까지 피해를 끼친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이 같은 고객 수전설비 고장으로 인한 파급정전이 전체 정전의 3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무상 안전점검을 시행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문의 053)810-4210.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