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랑문인협회(회장 권재효)가 주관하고 경남 산청군과 산청문인협회가 후원하는 '2007 천상병 시문학상' 수상자로 이해인 수녀가 수상작은 시집 '작은 위로'.
시사랑문인협회는 5일 "이해인 수녀의 작품은 사물과 일상이 맑은 영혼을 만나 이뤄지는 결 고운 정서로 세상살이에 찌든 사람들에게 위로와 안식을 준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지리산평화제 기간 중 산청군 중산리의 천상병 시비 앞에서 열린다. 상금은 300만 원이다.
김중기기자 filmton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