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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아 대구가톨릭대 강사 행운의 작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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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아테나-파리는 지난 19일 갤러리 창립 개관 7주년 기념 특별 초대전 '우리를 주목하라' 폐막식에서 행운의 작가로 김미아 대구가톨릭대 강사를 참여 작가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했다. 김 씨에게는 갤러리가 참여하는 국제화랑제 출품료 전액이 1회 지원되는 혜택이 부여된다. 송원선 외 5명의 작가에게도 일부 지원증이 수여됐다. 전시는 2주간 연장된다.

참여 작가는 권은영 강경화 강호생 곽호철 김경숙 김동주 김봉천 김미영 김미아 김성삼 김영자 김영호 김은숙 김정임 김효애 남택수 노정숙 라상덕 류제민 모기홍 박남희 박분자 박종경 박상우 박송춘 박지연 서계원 서정희 신석필 윤경희 이창규 우형순 이창규 장기영 장안순 정자윤 전선택 전영남 황찬욱 허은영 최명영 연영애 등 41명이다.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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