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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대경지부, 경북통상포럼 2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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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부(지부장 이병무)는 경북도와 공동으로 '한미FTA 이후 우리 기업들의 미국시장 진출전략'이라는 주제로 26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제1회 경북통상포럼을 연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업자원부 장관을 지낸 이희범 한국무역협회장이 '한미 FTA와 우리 기업들의 새로운 기회'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산업연구원(KIET)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대구경북지역 주요 대미 수출 품목이자 한미 FTA의 최대수혜품목으로 꼽히는 섬유, 자동차 부품 및 기계, 전자 등 품목별 미국시장 진출 전략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병무 대구경북지부장은 "한미 FTA 타결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 업체들에게 중요한 정보획득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비는 없고, 신청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부(053-753-7531).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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