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송여중·종합고 배드민턴 특성화 학교 발돋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청송여중·종합고등학교(교장 박지학) 배드민턴 여중부(사진)가 지난달 김천에서 열린 제3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단체전 3위를 차지하는 등 배드민턴 특성화로 농촌학교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이 학교 여고부도 지난 2002년 전국대회에서 3위를 기록한 데 이어 매년 경상북도 대표로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전교생 300여 명의 이 학교는 24년째 배드민턴부를 운영해 각종 대회에서 수십 차례 수상했고, 졸업 후에는 학생들이 실업팀과 대학에서 선수로 맹활약하고 있다. 또 배드민턴 우수학교로 명성이 알려지면서 매년 1천여 명이 전지훈련을 다녀가고 있으며, 올 여름방학에도 대구시 초·중·고·대학교 등 15개팀 800여 명이 전지훈련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 2002년 이후부터 전국에서 20여개 팀 1천500여 명이 청송의 이 학교로 전지훈련을 옴으로써 지역 알리기는 물론 경제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보수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서 다문화가족 우대제도 문제를 공감하며 개선 가능성을 시사했으나, 자신의 지지층과...
2026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이 30일부터 31일까지 경북 김천에서 개최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김천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토교...
삼성전자 직원 A씨는 10년간 부동산, 주식, 가상자산 투자로 90억원의 자산을 축적했으나, 외로움과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사연...
일본 정부는 모든 국민에게 최소 3일분의 식량과 물을 비축할 것을 긴급 요청하며 재난 대비를 강화할 방침이다. 호소노 고시 방재담당상은 난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