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신금자 정양희 씨가 5일부터 10일까지 영국 런던의 놀리아스 갤러리에서 각자 디자인, 서양화, 금속공예 작품을 들고 전시회를 연다. 2년에 한 번씩 함께 해외전을 가졌던 이들이 다시 함께하는 자리로 개인당 1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모두 '한국의 전통미'를 엿볼 수 있는 작품들이다. "영국이 동양 예술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 같더라."는 것이 이들의 이야기이다. 011-9735-2885(김영희), 011-818-5590(신금자), 011-818-7880(정양희).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