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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역 특구 3곳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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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글로벌 인재 양성·봉화 파인토피아·포항 구룡포과메기

영주 글로벌인재양성특구, 봉화 파인토피아특구, 포항 구룡포과메기특구가 16일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신규 지정됐다. 이에 따라 경북도내 지역특구는 17개로, 전국 87개 특구 가운데 20%를 차지하면서 전국 최다가 됐다.

영주 글로벌인재양성특구는 초·중·고교 교육환경 개선과 수준 높은 외국어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경북 최초의 외국어 교육특구. 역내 40개 초·중·고교를 특화사업자로 지정, 올해부터 2011년까지 국비 5억 원 등 총 사업비 240억 원을 투입해 장학재단 설립 등 교육환경개선사업, 평생학습도시 환경조성사업, 사이버 외국어학습센터 운영 등 외국어 및 국제화교육 강화사업을 펼친다.

봉화 파인토피아특구는 춘양목 군락이 잘 보존돼 있는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에 2010년까지 사업비 118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 춘양목 산림자원기반 조성, 관광·체험단지 조성, 춘양목 산림체험관 건립 등이 추진된다. 특구가 완성되는 2010년쯤엔 경제적 파급효과가 2천230억 원, 고용 파급효과는 4천840명에 달할 것으로 경북도는 기대하고 있다.

전국 과메기 생산량의 80%를 차지하는 포항에 지정된 구룡포과메기특구는 2011년까지 149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과메기 생산 및 소득기반조성 사업, 연구개발 사업 등을 하게 된다. 경북도는 과메기특구가 활성화되면 2009년쯤 지역 총생산 파급효과가 1천965억 원에 달하고, 고용파급 효과도 8천949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경북도 최남섭 경제기획팀장은 "추진 중인 영덕 에너지파크, 문경 전통도자기 등 9개 지역특구도 추가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곤기자 leesk@msnet.co.kr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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