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1세기 생활문학인협의회, 팔공산에서 문학캠프

21세기 생활문학인협의회(회장 최종이)는 21일부터 이틀간 팔공산 일대에서 '숲의 상징 속으로 떠나기' 문학캠프를 연다. 시인 이경림의 '시인을 꿈꾸는 젊은이에게'란 주제의 강연과 시낭송, 작품 토론, 시와 음악과의 만남을 가진다. 참가비는 3만 원. 20일까지 010-8598-3434로 참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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