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으로 기업 이전하면 최대 5억 드립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칠곡군이 기업 유치에 적극 나섰다.

군은 지난 16일 열린 제157회 칠곡군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안'이 통과됨에 따라 투자유치 조직 구성 및 기금 출연에 들어갔다.

군은 앞으로 국내외 기업이 20명 이상 내국인을 고용하면 고용보조금과 교육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타 지역에서 칠곡으로 기업을 이전하면 최대 5억 원까지 이전비를 지원하고, 이전 외국기업에게는 외국인학교 설립에 필요한 사업비도 일부 지원키로 했다.

또 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칠곡군투자유치위원회를 구성해 기업유치 업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배상도 군수는 "투자유치 진흥기금을 매년 출연해 기업 유치 재원으로 쓸 방침"이라고 말했다.

칠곡·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