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방랜드, 로봇랜드로 변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C&우방랜드-대구시 사업서 산자부 제출

대구의 놀이공원 업체인 C&우방랜드(이하 우방랜드)는 25일 대구시와 함께 현 우방랜드 부지에 로봇 테마파크를 유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방랜드와 대구시는 국내에 로봇 전문테마파크를 짓는 산업자원부의 '로봇랜드' 국책사업에 지원키로 하고 사업 계획서를 이날 산자부에 제출했다.

계획서에 따르면 우방랜드는 로봇랜드의 대구 유치가 결정되면 3천600여억 원을 투자해 우방랜드 정문에서 중앙광장에 이르는 땅에 로봇 경기장, 콘퍼런스 홀, 로봇체험관 등을 갖춘 '로봇 시티 스테이션'을 짓고 기존 우방타워를 로봇 형태로 개·보수해 '로봇 R&D 타워'를 선보이기로 했다.

또 두류공원과 가까운 정문 서편 일대에는 첨단 정보기술(IT)을 도입한 '유비쿼터스형 호텔'을 건립하고 인근 잔디광장에는 로봇과 미래 세계를 주제로 한 물놀이 공원(워터파크)을 개장할 계획이다. 로봇랜드는 대구, 경북과 대전, 인천 등 13개 지자체가 참여의사를 밝힌 상태로 건설장소는 다음달 말쯤 확정된다.

이춘수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