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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뱃길 길잡이 울릉 '도동등대'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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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뱃길의 길잡이 울릉 도동등대가 최신시설로 새로 단장했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청장 손현규)이 37억 원을 들여 지난 2004년 11월 착공, 최근 완공한 도동등대는 등대 높이를 기존 9.1m에서 22m로 높이고 최신형 등명기를 장착해 27마일 밖에서도 볼 수 있도록 했다.

노후화된 등대시설을 최신 시설로 바꾸고 전망대도 마련, 울릉도의 새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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