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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은 벌써 '가을'…가을 의류 속속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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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지성 호우로 연일 비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절기는 이미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를 지나면서 동아백화점 2층 영캐주얼 매장에는 가을 의류들이 속속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가죽점퍼, 트렌치코트는 미니멀리즘에 클래식한 복고풍이 가미된 느낌의 중성적인 분위기가 유행할 전망. 동아쇼핑 2층 영캐주얼 재킷 13만 9천 원, 가죽재킷 24만 8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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