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서 가장 수려하고 청정하면서도 오지로 알려진 죽장면 상옥에 테라노바 디자인 건축물이 들어선다.
시는 최근 끝난 상옥노인복지회관 건립에 따른 건축설계 현상공모 응모작품 심사에서 우원건축사무소와 무한건축사무소 등 2개 건축사가 공동 제출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상옥노인복지회관은 총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지상 2층, 연면적 630㎡ 규모로 올해 말 준공된다. 찜질방과 휴게실, 운동치료실, 체력단련실, 취미실, 회의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 사업은 경북도에서 방폐장 탈락지역에 대한 주민지원사업비 10억 원을 지원받아 추진하는 것이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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