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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재래시장 상품권 '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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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3일만에 4억6천만원어치 팔려

대구시가 추석을 맞아 발행한 재래시장 상품권이 발행 3일 만에 4억 6천만 원어치가 판매되는 등 각계의 호응이 뜨겁다.

지난 11일 15억 원어치가 발행된 재래시장 상품권은 발행액의 31%인 4억 6천만 원이 3일간 판매됐다. 11일 대구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억 1천만 원, 이화언 대구은행장이 1천만 원, 팔달신시장 상인회가 2천500만 원, 동구시장 상인회가 1천만 원을 구입했다.

13일에는 지역 대표 봉사단체인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국제로터리 3700지구 및 대구지구청년회의소 대표들이 김범일 대구시장을 방문, 상품권 5천만 원어치를 구입했다.

경북도청 공무원들도 3천500만 원의 상품권을 구입하기로 했고 대구 북구공무원노조도 직원들의 추석 선물로 상품권 2천500만 원을 구입했다.

정연걸 대구시 상인연합회장도 상인들과 함께 추석전까지 상품권 1억 원을 구입하겠다고 밝혔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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