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대학원 토목공학과에 재학 중인 심재호(26) 씨가 최근 한국학술진흥재단이 시행하는 '국제공동연구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발돼 내년 1년 동안 미국 아이오와대학교 수리학연구소에서 해외공동연구원으로 활동한다. 심 씨는 왕복 교통비와 1년간의 체재 경비 전액을 지원받아 '우수(雨水) 관로 내 토사유출 특성 및 기법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국제공동연구 지원사업'은 전국 이공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에는 모두 180여 명이 지원해 60명이 최종 선발됐으며, 토목분야의 경우 심 씨를 비롯해 고려대 1명, 카이스트 1명 등 모두 3명이다. 김병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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